마음길/자 연 2023. 4. 7. 17:45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나뭇잎에 물이 오르는 이젠 완연한 봄 어젠 비가 내렸고 오늘은 맑은 날 미세먼지도 그닥 많지는 않았던... 산행하기 좋은 날 가족과 함께 꽃구경은 물건너 갔고 이번주엔 어디로라도 떠나고 싶다.
식 2023. 4. 7. 17:41
가혹하다.
What? 2023. 3. 12. 00:19
마음길/사진과 글 2023. 3. 10. 01:05
마음길/사진과 글 2023. 2. 26. 00:13
What? 2023. 2. 25. 13:31
참 무서운 세상이다. 스톡 사진은 끝났나? 명령어만 잘 넣으면 ...
What? 2023. 2. 17. 15:10
난간이 없는곳 입니다. 2미터가 좀 넘을겁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 떨어지면 다칩니다. 작년 연말 축대에서 떨어진 후 조심하고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휩쓸려 촬영에 옥심을 부리다 보면 다칩니다. 다치면 모든게 소용 없습니다. 아프면 회복이 늦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야 두루두루 좋습니다. 뭐가요? 다!
What? 2023. 2. 14. 15:47
컬러 레이저로 출력, 굴러다니던 액자에 넣으니 내 눈엔 괜찮아 보이네요. A4, 600 DPI
이 사진은 왜 팔렸을까? 2023. 2. 3. 16:35
반쪽님이 해 준 두부김치 찍어서 올렸더니 판매가 되었네요. 음.... 조회수 146, 판매 1회 아! 배고파....
오늘 2023. 1. 19. 10:18
후회가 밀려온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3. 1. 9. 14:11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30. 03:23
불편함을 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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