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17. 3. 31. 21:14
2017년 3월 23일 녹번동웃으니 보기 좋으이.
마음길/인 공 2017. 3. 30. 17:33
2015년 1월 13일 신촌
오늘 2017. 3. 27. 10:49
이런 날은 마음이 움추러듭니다.더구나쉬는 날화창함과는 거리가 먼칙칙함 바람도 부는데미세 먼지가좀처럼 줄어들지 않는군요. 5월 지나 6월 쯤 되어야이런 하늘이나타나지 않을거라고예측들 하네요 하늘은 꿀꿀하지만마음은 밝은 마음으로! 카메라에 먼지가 들어갔군요.서너 개 이상이 있네요.렌즈 분리하고소제하렵니다. 2017년 3월 26일 서대문 안산
마음길/사진과 글 2017. 3. 26. 21:38
마음길/자 연 2017. 3. 26. 01:38
2017년 3월 2일 백련산
마음길/사진과 글 2017. 3. 26. 00:54
애들은 사랑으로 큽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17. 3. 25. 02:18
일이 대단히 꼬여버렸다. 풀어 보려 했지만 잘 안되었다. 차선책을 생각해 보았다. 한발짝 뒤로 물러 서보자! 음.... 의외로 쉽게 풀렸다. @-@!
What? 2017. 3. 25. 02:03
핀트 맞추기가 어렵군요. 자동, 수동잘 안되네요.2017년 3월 14일 홍은동
마음길/자 연 2017. 3. 25. 01:56
표준렌즈에 접사링을 끼우고찍어 봅니다.생각만큼 선명하게 나오지 않습니다.노출 부족과 셔터누를때의흔들림이원인인듯 합니다. 이끼입니다.아직 본격적인 봄이 아니라초록색이 아닌약간 누런 색을 띠고 있습니다. 자주 찍다 보면재미있는 사진도몇장 쯤은 건질듯
오늘 2017. 3. 24. 01:01
작고 예쁜 생화 바구니를반쪽님이 직접 골라산소 앞에 놓았습니다. 벌써 헤어진지 10년이 넘었습니다.엄하지만 자애로우셨던아버님우리 애들도 무척 예뻐 하셨었지요.막내 고명딸인 반쪽님을많이 예뻐해 주셨다는데 버드나무가 연두빛을 발하기 시작했군요.이제 봄이네요.하늘이 뿌옇습니다. 평일이라 방문하는 사람들이거의 없습니다.주말에는많이들 온다네요. 바람이 많이 붑니다.괜시리마음이 허합니다.2017년 3월 21일 용미리
마음길/인 공 2017. 3. 24. 00:56
2017년 3월 23일 홍연초 뒷산
마음길/자 연 2017. 3. 22. 01:50
2017년 3월 16일 강화도 창후리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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