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17. 5. 25. 00:16
2017년 5월 16일 백련산
마음길/사진과 글 2017. 5. 23. 23:50
바위 빛그리고그림자2107년 5월 16일 백련산
마음길/사진과 글 2017. 5. 22. 00:23
잠시 멈추어줬으면....
마음길/사진과 글 2017. 5. 21. 23:21
마음길/사진과 글 2017. 5. 20. 23:12
2017년 5월 16일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7. 5. 19. 23:52
용마루 공덕오거리 신촌로터리 동교동 로터리 연희입체교차로2017년 5월 15일
마음길/자 연 2017. 5. 19. 22:08
마을버스 종점을 지나치다가빨간게 보이길래자세히 보았죠.수줍은듯잎새 사이로 빼꼼이 내민 모습이참 귀엽습니다. 산딸기는 나무에서 뱀딸기는 땅에서2016년 5월 16일 백련산 마을버스정류장
마음길/자 연 2017. 5. 19. 21:30
나무가 자라면서 숲이 꽉찬 느낌을 줍니다.나무 사이 사이로 비추는 햇빛은산행중에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해줍니다. 2017년 5월 6일 백련산
오늘 2017. 5. 17. 23:08
버스를 기다리가 봅니다.폐업을 햇더군요.쥔장 마음이 어땠을까?2017년 5월 17일 응암1동 정류장
마음길/자 연 2017. 5. 17. 23:03
2017년 5월 17일 응암1동사무소 근처
오늘 2017. 5. 14. 02:10
2017년 5월 11일 제기동성당
오늘 2017. 5. 10. 01:16
이웃 동네에 사셨군요.훌륭한 업적을 이루시길바래봅니다. 2017년 2월 25일 백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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