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나팔꽃과 분꽃

내마음은 겨울 2014. 10. 19. 01:30



지저분한 환경에서도 꽃은 이쁘네요.




나 좀 봐주세요!




햇볕들 받아 이쁘네요.

서로 "날 봐주세요!"라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분꽃도 낮에 피나요?




어렸을때, 해 진 뒤에 핀 분꽃의 향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