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생일날

내마음은 겨울 2015. 4. 3. 14:44

 

만우절

아들 생일

 

 

늦은시간 반쪽님이 주문해서...

사장님이 특별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간지 한 달 여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것을 보니

대견합니다.

 

 

큰 애가 없어서

셋만의 조촐한 축하자리가 되었습니다.

 

애들이 둘 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후

행복 지수가 낮은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 가리라."

 

2015년 4월 1일 만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