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4. 2. 27. 17:48
지붕의 눈이 녹으면서 뭉텅이 뭋텅이 떨져 캐노피를 그냥 날려 버리네요. 지나가다가 먼길 갈뻔했어요. 여기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진게 엊그제인데.....그것도 두 번 이런건 내가 어찌 해 볼 수 없는건데. 넘어진게 경고였을까?
마음길/자 연 2017. 3. 9. 20:15
2017년 3월 5일 백련산
마음길/자 연 2017. 2. 22. 01:28
마음길/자 연 2017. 1. 21. 22:49
2017년 1월 7일 서대문 안산 그리고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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