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성모마리아
내마음은 겨울
2014. 10. 2. 01:37
보노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손을 유난히 크게 표현했습니다.
묘합니다.
2014년 9월 28일 홍은동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