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수대에서
내마음은 겨울
2014. 10. 11. 12:40
10월 9일 한글날
작은애하고 봉수대에 올랐습니다.
독립문쪽에서 시작해 20여분 남짓 걸렸던것 같아요.
따가운 햇볕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사과 맛이란...
음! 행복합니다.
반쪽님 고마워요.
맛있는 사과 보내주신 보람이네 농장 사장님도 고맙구요.
블로그 봐주시는 여러분도 고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