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인 공

용문동 녹색주차마을

내마음은 겨울 2014. 11. 25. 18:20



간판은 아주 작아졌으면 좋겠구요.

오른쪽이 녹색주차 거리입니다.



사람이 편히 다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다니는 길만 없어진 꼴.



걷고 싶은 길?

만들어 놓으면 끝?

그나마 차량 통행량이 적으니 사람들이 다닐 수 있음


근본적으로 차고지 증명제,

주차장 확보가 안되어서 

백약이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