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염화칼슘

내마음은 겨울 2015. 1. 20. 15:35

 

 

도로 곳곳에 염화칼슘이 뿌려져 있습니다.

눈보다 더 많이 뿌려진곳도 있어요.

 

빗자루 하나면 환경파괴 없이 눈을 치울 수 있을텐데....

그냥 편한 방법으로 염화칼슘을 뿌려댑니다.

이 동네에 산지 어언 8년, 눈 안치우는 집은 여전히 안치웁니다.

 

2015년 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