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호미곳
내마음은 겨울
2015. 1. 29. 15:35
등대박물관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꽤나 유익했던 곳으로 기억됩니다.
바람이 하도 불어 나무가 한쪽으로 기운 모습입니다.
무엇이든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바닷가쪽으로 작은 커피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멋진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1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