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기다림

내마음은 겨울 2015. 2. 11. 14:49

 

 

작은애가 고열로 병원 응급실에 왔습니다.

ㅡㅡ;

 

내 책임인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

 

 

 

 

2015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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