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답답해
내마음은 겨울
2015. 2. 16. 17:38
벗어나고 싶을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ㅡㅡ;
보고싶다 바다야!
벗어나고 싶을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ㅡㅡ;
보고싶다 바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