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겨울 2015. 2. 20. 12:52

 

 

탐방로를 따라 가다가 아래를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다양한 수종이 봄이 되면 각기 다른 푸르름을 뽐내겠죠?


 

동백꽃?


 

비가 오락 가락 합니다.

언덕에 펼쳐진 나무 군락입니다.


 

뒤 돌아 보니 본당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 멀리에 주황색 탑이 보이네요.

자안탑(者安塔)이라 합니다.



 


 

잠깐 일행들이 가는 방향을 벗어나 자안탑쪽으로 가봅니다.


 

별도의 절이 있는듯...


 

봉납 기념 식수를 한다는데 이곳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