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데로/안산
안산 봉수대 석축
내마음은 겨울
2015. 5. 25. 23:32
언제 보아도 참 조화로워 보입니다.
서로 어울려서 큰 힘이 되는 그런 모습입니다.
우리 나라도 이런 모습을 보이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