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Helen Keller

내마음은 겨울 2015. 6. 2. 00:5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보이거나 만져질 수 없다. 그것들은 오직 마음 속에서 느껴질 것이다."

 

"나는 노동자를 착취하는 공장, 빈민가에도 방문했다. 볼 수 없을지라도… 냄새는 맡을 수 있었다."

 

- 헬렌 켈러-

 

 1880. 6. 27 ~ 1968.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