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겨울 2016. 1. 7. 00:41

 

 2008년 6월 14일경의 여행기

지금은 2015년,

아직도 못올렸네요.

ㅡㅡ;

 

수시로 안개가 끼었다 개었다 합니다. 

 

 지금은 또 다른 모습의 정원일터...

 

 산 아래는 자욱한 안개로 보이질 않습니다.

 

 더 이상 자라지 못한 관목들과 고사목

 

 그래도 6월이라 꽃이 피었습니다.

 

여름이 코 앞으로 다가 왔는데 이곳은 춥습니다.

2006년 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