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면도로에서 차가 이정도까지 반파되었다면

내마음은 겨울 2016. 6. 3. 20:30

전후 사정을 보질 못해

잘잘못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어렵겠지만

 

어쨋든

이정도로

자동차가 부서졌다면

무리한 주행을 한 듯 합니다.

 

에어백이 터졌는데

운전석의 유리창이 튀어나온 것으로 보아

운전자가 머리를 다친것 같군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면서...

 

안전운행 합시다.

 

방.어.운.전  안.전.운.행

2016년 6월 3일 연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