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어이할꼬?
내마음은 겨울
2016. 9. 16. 01:46
야금 야금
그만 긁어대란 말이다.
위에서보니 아래에서 볼때보다
산이 더 잠식되는것을 알 수 있군요.
송전탑 위로는 족두리봉이 보입니다.
녹번 1-1, 1-2 주택재개발 지역
2016년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