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숲으로 들어온 빛

내마음은 겨울 2017. 5. 19. 21:30

















나무가 자라면서 숲이 꽉찬 느낌을 줍니다.

나무 사이 사이로 비추는 햇빛은

산행중에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해줍니다.


2017년 5월 6일 백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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