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기국수

내마음은 겨울 2019. 2. 14. 11:21

줄서서 먹는다는 맛집은 이미 문을 닫았고

수 년 전에 갔었던 식당으로 갔습니다.

장소도 널널하고, 시원하고

그리고

서빙도 괜찮고



너무 매운것은 자극이 세어서

청양고추와 양념을 조금 덜어냅니다.

위의 국수와 다른 국수인데

뭐라더라???



고기 잡내가 전혀 없습니다.

맛있게

가족 모두가 즐겼습니다.

가격도 착해요.


2018년 7월 24일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