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6월의 하늘이 그립습니다.
내마음은 겨울
2019. 11. 11. 00:20
푸른 하늘을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푸른 하늘을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