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책방을 가본 지가 오래 되었다.
내마음은 겨울
2022. 3. 14. 17:16
가본 지도 오래 되었지만...
읽어 본 때가 언제였던가...
시간이 점점 더 빨리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