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빛이 깊게 들어오니 사진 결과물이 그런대로 괜찮군요.

내마음은 겨울 2022. 9. 30. 18:01

2022. 09. 30 경희궁

오후 3시 52분 촬영, 무보정

이 시간에는 별로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었군요.

늦은 오후나 한낮에 주로 사진을 찍어서 민밋해 보였는데...

재미지네요

아. 참. 며칠 전에도 늦은 오후 4시 넘어 찍은 사진도 있었군요. 다음 기회에 올려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