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저녁 노을이 멋있기에

프레임에 담아 보았습니다.

거리가 가까워

광각으로 촬영했습니다.


스톡포토에 올리기 위해

상호, 로고 등은 모두

지웠습니다.

어렵지는 않은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네요.



볼품없이 흉물스럽게 남았던

구름 다리가

새롭게 단장되었군요.

터미널 상가가 그립(?)군요.

2018년 10월 20일 용산 터미널상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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