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픽의 공모전도 기웃거려 보는데...

단가가 너무 약해요.

가끔 가격이 괜찮은(그래야 뭐...) 공모전도 올라 옵니다.

저작권까지 넘겨 달라고 하는 공모전이 대부분이라

사진이 채택되면

남의 사진이 됩니다.

저작권까지 넘겨주는데

좀 더 생각해 줘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해서...

가끔, 아주 가끔

공모전을 기웃거려 봅니다.

위의 사진은 동전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 달라는 공모전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그냥 스마트폰으로 16:1 규정 준수해서(구매자의 요청)

후보정도 안하고

올렸습니다.

아래 사진은 현재 크라우드픽에서 진행 중인 공모전입니다.

맨 아래 의료용 카트 수집 공모전은

병원에 갈 일 있으면

그냥 스마트폰 꺼내서

'바바바박'

하면

될듯합니다.

해외는 셔터스톡

국내는 크라우드픽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