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쪽 풍경입니다.

3월말이긴 해도 아직 바람이 차갑습니다.

날도 흐리고....

마음도 흐리고...

.

돌아가신 장인어른이 그립더군요.



북한에서 생산되는 물품들입니다.

남북 합작으로 생산되었던 모니터도 있더군요.

옥소리 만든 김범훈사장은 어찌 됐는지...



신발, 음료수, 모자 등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찌보면 앤틱한 분위기가...



육로로 가는관광길

철책선도 보입니다.감시초소도 보입니다.



철 조 망

아주 오랫만에 보네요.

요즘 도심에선 보기 어렵죠?



옥색 바다, 파도만 하염없이....



북쪽바다



남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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