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18. 10. 11. 20:30
날아가지 않고 경계를 하더군요.잠시 산행중 쉬다가 만난 친구입니다.멧비둘기입니다.늘 느끼는거지만 눈이 참 예쁩니다. 2018년 9월 25일 서대문 안산
마음길/사진과 글 2018. 10. 11. 00:14
국화꽃으로 보입니다. 흑백으로 찍고 거칠게 변호나했더니왠지 쓸쓸한 사진이 되었군요. 작년은 가을이 없어진듯 했지요.요 몇 년간 계속 그래왔던듯 합니다.올해도 가을이 빨리 지나갈까요?오늘(2018/10/10) 밤은 어깨가 시릴 정도로서늘하군요. 가버릴 짧은 가을을좀 더 묶어두고 싶네요.2017년 12월 7일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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