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23. 12. 24. 23:08
쇠뜨기 개쉬땅 마른 솔잎
마음길/자 연 2023. 12. 24. 11:48
마음길/자 연 2023. 12. 13. 15:31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이제 주말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 온다네요. 그저 요즘같은 겨울날씨면 몸이 덜 치칠텐데... 곧 마지막 달력도 뜯겨 나가갈 일만 남았네요. 서울의 봄이 제대로 찾아 왔더라면 지금 어찌되었을까?
What? 2023. 12. 1. 20:13
어제부터 이상하게 유입이 많네요. 잘못되가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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