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2015. 6. 1. 23:20
콘보이 번호 메기는게 점 점 귀찮아집니다. 이번엔 뿔(?)달린 콘보이입니다. 컨덴서 다리를 끼워 보았구요. 가위로 날카로운 모양으로 잘라 보았습니다. 다리를 좀 길게 해야 모양이 좀 더 나은것 같군요. 왼쪽이 콘보이 6호 가운데가 5호 오른쪽이 뿔달린 콘보이
DIY 2015. 5. 29. 23:20
콘덴서 피복을 벗기지 않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색다른 멋이 있군요. 머리는 마우스의 버튼을 이용하였구요. 바닥은 마우스 기판입니다. 등에 가방 비스무리한 부품을 달아 주었습니다. 나무엔 빨간 케이블을 둘어 보았는데, 괜찮지요?
DIY 2015. 5. 24. 10:48
DIY 2015. 5. 22. 14:13
못과 실 그리고 실루엣
DIY 2015. 5. 16. 09:23
랜카드를 받침대로 활용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른 나무와 흰색 풀(?)도 심어보고, 나무엔 흑덩굴도 감아보고....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음... 약간의 중독성도 있구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conboy V호
DIY 2015. 5. 15. 02:24
conboy I, II 이제 그만 만들려니 눈물이 앞을 가려... conmini가 minicon으로 잘못 기재되었네요. 아무래도 반쪽님 허락을 득 해야 더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콘보이즈와 콘미니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ㅡㅡ;
DIY 2015. 5. 14. 02:18
콘보이 4호 바닥은 랜카드의 8139C 칩 머리는 어디서 떼어낸것 이었더라? 으...이 저질 기억력....혹 치매?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반쪽님 무지무지 테클 들어옵니다. 그만 놀아! ㅡㅡ; 이게 마지막이 될 듯....
DIY 2015. 5. 13. 02:14
살아 있네. 살아 있어. 디테일이 살아 있어 손이 제법 손답지요? 신발도 맞는것 신겨 놓았습니다. 모두 재활용 부품들 이젠 반쪽님의 관심권에서 벗어나듯... 재밌어요. 여러분도 해 보세요.
DIY 2015. 5. 12. 02:12
음화화화화! 콘미니 살짝 반쪽님이 포기쪽으로 기우는듯~~~
DIY 2015. 5. 11. 02:10
음! 콘보이 2호 캬캬캬캬.... 반쪽님의 여전한 테클 "진짜 이럴래?"
DIY 2015. 5. 10. 02:10
랜카드에서 떼낸 LED 메인보드에서 떼낸 콘덴서 하드케이블 usb 케이블 오디오 케이블 메인보드 고정부품 요것들로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콘보이 1호! 캬캬캬...드디어 내가 미쳐 가나 보다. 반쪽님께 무쟈게 혼났습니다. 나이를 거꾸로 먹냐고..... 2015년 5월 10일 화창한 봄날에 베란다 구석진 작업실에서
DIY 2015. 4. 26. 23:28
intel Celeron 2Gb SSD 16Gb H61 Chipset Serial Port 1394 Card 230W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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