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3. 8. 19. 20:28
여러 사람들과 함께 대화해 본게 언제적이었나? 별로 없는것 같다. 말이 점점 어눌해지고 있다.
이 사진은 왜 팔렸을까? 2023. 8. 9. 09:42
정서진 노을 사진은 꾸준히 판매되네요. 갯벌과 골 많은 사진가들이 찍는데요 요즘은 장노출 사진 소재로 많이 찍습니다. 사실 풍경 사진은 스톡사진에서는 잘 안팔리는 편입니다. 그래도 저렴이 사진 하나 사서 a3 크기로 인쇄해서 거실벽에 장식해 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How Much? 2023. 8. 7. 20:28
행주산성 근처 계좌이체 호박잎 구매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23. 8. 7. 18:33
폐업하는 가게들이 많군요.
마음길/인 공 2023. 8. 4. 18:59
까이론이 먹힐까? 조금 약하다.
마음길/자 연 2023. 8. 4. 18:55
접사가 되네요.
마음길/사진과 글 2023. 8. 4. 18:51
How Much? 2023. 8. 4. 09:34
간단하고 소리 짱짱 24,900원
마음길/사진과 글 2023. 5. 27. 19:10
개를 이정도로 배려하는 사회라면 엄청나게 평안한 사회가 아닌가? 이니,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전세사기로 생을 달리한 젊은이가 또 생겼다. 아니, 없어져버렸다. 누군가에겐 금쪽같고 생때같은 자식일텐데... 마음이 아프다. 생때같다 : 공을 많이 들여 매우 소중하다.
마음길/인 공 2023. 5. 3. 10:10
어머니 폰 음량이 작게 나와가가 a/s 센터에 가가 수리 해 가가 돌아옴. 고장은 아니고 조절 미숙...
마음길/인 공 2023. 4. 24. 23:53
마음길/자 연 2023. 4. 20. 17:43
영산홍(철쭉) 영산홍(자산홍) 영산홍(백철쭉) 명칭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해마다 봐도 자꾸 잊는다. 수술이 5개, 10개 차이에 따라 산철쭉과도 구분 된다는데 모르면 어떠랴 보고 즐거우면 되지 그런데 여기 저기서 하도 많이 보니 그다지 감흥이 없다. 내 감정이 삭막해 지는건 아닌지 "예쁘다." 소리 한 번 해주면 좋아할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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