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 버들처럼 축축 늘어지는 모습을 하고 있군요.
이제 잎이 막 나오기 시작했네요.
구석까지 관리는 안되는듯 합니다.
물론 버리지 않으면 치울일도 없겠지만..
요건... 보고도 이름을 까먹었네요. ㅡㅡ;
장미 뭐...라고 하던데...
아! 공작단풍!
2014년 4월 7일 홍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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