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색소나 여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써 놓았네요.

앗 붉은 상자 뒤에도 요놈이?

 

 

그냥 window shopping

 

 

오랜 전통을 가진 점포들이 길 양옆으로 즐비합니다.

 

 

일정에 쫗겨 다니다 보니 들어갈 엄두를 못냅니다.

 

 

바글바글

 

 

아! 인제 청수사 입구입니다.

 

 

올라온 길을 되돌아 보니 여전히 사람들이 바글 바글

 

 

일행들이 보입니다.

 

 

참 어수선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날씨는 꾸물, 인파는 바글...

사진에 찍힌 두 사람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마 일행을 통솔하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발길 닿는데로 > 일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수사 자안탑  (0) 2015.02.20
청수사  (0) 2015.02.20
기막힌 청수사  (0) 2015.02.02
청수사  (0) 2015.02.02
교토 청수사  (0) 2015.01.28
교토  (0) 2015.01.26
돈키호테 2  (0) 2015.01.24
돈키호테 1  (2) 20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