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불현듯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걍 일어나서 주섬 주섬 옷을 입고

두눔도 깨워 옷입히고 대~충 눈꼽 띠고

바다쪽으로 고고싱

====333

낙산사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약간 구름이 낀 상태라 일출을 볼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멀리 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낙산사 옆의 호텔에서 찍었습니다.


방파제 바깥쪽은 파도가 셉니다.

상대적으로 안쪽은 잔잔한 모습입니다.



구름에 가린 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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