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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어 있던 갈매기들

다가가니 날아가네요.



해변에서 바라본 파도입니다.



잰 뭘 생각할까?



하늘이 흐려 바닷물색이 밍밍하네요.



역시나 작은눔은 호기심이 많은가 봅니다.

어디선가 죽은 성게를 가져와 설명합니다.

"요게 입이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입니다. 철책이 둘러쳐져 있군요.



청간정 옆으로 난 계단입니다. 바다와 통해져 있구요.

낮시간엔 철책선이 개방됩니다.

바다쪽에서 다시 육지쪽으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저 물은 민물




여기도 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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