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보호의 의미로 쓰였을듯 합니다.

이젠 대문에 이런 조형물이 붙어 있는것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투박하고 손보지 않아 허름한 사자의 모습

없어져 가는 사물들 중의 하나입니다.

2019년 2월 12일 홍제동 송죽원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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