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반쪽님과 함께

늦은 성묘

떼가 제대로 자라

기분이 좋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잊고 지낸 장인어른

아버님!

죄송스럽습니다.






2019년 9월 15일 용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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