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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치유의 숲길

작품설명 

 한참 물이 오른 5월의 메타세콰이어 숲길입니다. 숲길을 덮은 나무 그림자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고, 시원한 바람과 이름 모를 새의 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하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잠시 멈추어서 길을 중심으로 위로 곧게 뻗은 나무숲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