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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로 괜찮은 식사

2022. 5. 12. 15:57

2021. 6. 3 용산

예전에 한 번 왔던 식당입니다. 김밥외 김치찌개, 제육볶음 등등등

열 가지가 넘는 메뉴가 있었던곳

동네 식당이 다 그렇듯이 매우 빨리 나옵니다.

계란이 조금 얇은듯 한데 알이 작아서 그런듯 합니다.

케첩, 계란부침 그리고 밥을 잘 섞어서 먹습니다.

작은 깍두기 모양의 햄도 물론 같이

씹히는 당근의 맛은 식용유에 뭍히기는 하나

식감으로 용서(?)가 됩니다.

부부가 하는 곳인데

무뚝뚝하기는 하나 맛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