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2 Quad

Core 2 Quad

cpu 패키지를 열면 방열판과 쿨러, cpu, 메뉴얼이 나옵니다.

메인보드입니다. intel DG35EC, 3년 품질보증

위에서 부터

플라피 드라이브 연결케이블

하드(ide)연결 케이블

빨간것은 SATA 연결 케이블

드라이버 CD

백 패널

노스브리지, 사우스브리지 모두 방열판을 엊어 놓았습니다.

경험상 사우스브리지에 방열판(작은것)을 얹은 것이 좀 더 수명이 오래 가더군요.

깡통

외관은 하이글로시, 화이트입니다. 깔끔해 보입니다.

아랫쪽은 파란색 LED가 들어옵니다.

전원스위치와 리셋스위치가 윗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책상 아래 놓고 사용하면 편할것 같습니다.

손잡이도 있습니다. 이동시 편하겠지요?(한번 설치하면 이동할 필요가 있나?)

케이스 정면에서 보아 왼쪽면에 쿨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창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부 튜닝하면 멋있을것 같군요.

전원공급장치입니다. 쿨러가 빨간색 120mm

하드입니다. 시게이트 500기가

메모리 2기가 2개

* 윈도우 64비트 버젼에서는 모두 4기가가 인식되지만 32비트 버젼(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한글 윈도우는 32비트버젼, 비스타도 32비트 버젼이 있습니다.)에서는 3.2기가 정도만 인식이 됩니다.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dvd R/W mult 드라이브, sata케이블, 네로 버닝롬 프로그램CD, Sata 전원케이블 젠더

GeForce 9500GT입니다. 128비트, 512메가(아쉽게도 DDR2)

일반 VGA(DSUB, 또는 아날로그 단자)는 없고 DVI 단자 2개에 SVHS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파란색 부품은 DVI를 DSUB로 전환해주는 젠더입니다.

옛날 모니터 또는 DVI 단자가 없는 LCD모니터는 요걸 꽂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로지텍 마우스(오른쪽)을 사니 쥐 한마리(왼쪽)가 더 따라오더군요.

애 먹었습니다. 백 패널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철판을 띠어내야 하는데...

절곡부분이 꽉 붙어 있더군요.

우여곡절 끝에....

저런 작업이 컴퓨터 조립보다 더 힘듭니다.

니퍼를 여러번 움이직다 보면

"이건 컴퓨터가 아니야"라는 생각이

무지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