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지하철

오늘2008. 5. 28. 00:23


기다리면 왠만하면 옵니다.



왠만하면 태우고 갑니다.



처음엔 속도가 잘 나질 않지요.



그래도 좀 더 달리면 더 빨라집니다.



사람 눈엔 잘 보이는데, 이놈의 카메라는 잘 못봅니다.



아! 카메라도 잘 볼 수 있습니다.

"패닝"




왠만하면 서둘러서 타지 마세요.

다칩니다.

2008년 5월 26일 늦은밤(?) 10시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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