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원한 밤하늘

오늘2008. 8. 19. 00:39


이젠 더위가 좀 사그러졌나 봅니다.

늦은 작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하늘을 보았습니다.

아! 불량화소가 하나 있군요. ㅡㅡ;



불량 화소는 아니군요.

별입니다. 별

S-T-A-R

서울 하늘에서도 별이 보이네요.



오후 10시가 지난 시간입니다.

모두들 자기 자리로 되돌아 갔겠죠?

내일이면 다시 복작댈테고....




찬 바람(?)이 불어 이제 힘이 좀 납니다.

자주 못들어온 블로그도

좀더???

2008년 8월 18일 용산 터미널전자상가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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