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위가 좀 사그러졌나 봅니다.
늦은 작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하늘을 보았습니다.
아! 불량화소가 하나 있군요. ㅡㅡ;
불량 화소는 아니군요.
별입니다. 별
S-T-A-R
서울 하늘에서도 별이 보이네요.
오후 10시가 지난 시간입니다.
모두들 자기 자리로 되돌아 갔겠죠?
내일이면 다시 복작댈테고....
찬 바람(?)이 불어 이제 힘이 좀 납니다.
자주 못들어온 블로그도
좀더???
2008년 8월 18일 용산 터미널전자상가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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