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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가는 길 II

오늘2008. 9. 15. 14:25


죽은 밤나무에 붙어 자란 버섯



내려가는 길입니다.



이곳은 아직 간벌을 하지 않은 곳입니다.

수종은 잣나무입니다.



햇볕이 쪼이지 않는 곳은 풀이 거의 자라지 못합니다.

벌초가 필요 없지요.



일행과 함께 움직이느라

별로 건진 사진이 없습니다.




이른 추석이라 아직은 덥더군요.

추석 잘 쇠셨는지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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