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보고만 있어도 즐겁습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갖 나온 이파리들.

여린 녹색(?)



벌써 짙은 색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이런 길을 걷는것은 즐겁습니다.



지대로 함 찍혔네요.

자꾸 DSLR로 갈아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녹색도 다양합니다.


늦은 개나리



꽃이 진 개나리




봄이 오면 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벌써 1년의 1/4가 지났군요.

연초에 계획하신 일들은 잘들 진행이 되고 계신지요?

2008년 4월 17일 서대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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