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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과 코다리

2008. 4. 8. 02:07


서삼릉 근처 유명하다는 보리밥집

다른건 잘 모르겠고, 고추장이 맛있더군요.

한 종지 더 얻어먹었습니다.

아! 고추장을 그냥 떠먹은것은 아니고

더 비벼먹었습니다.



보글보글 된장찌개

상추와 고추




코다리는 그냥 저냥...

떡갈비도 시켰는데..

그다지...

그러나가족 모두가 즐겁게 먹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굶고 12시경 아점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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