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2009. 2. 19. 15:21
E8200보다 싸더군요. Q6600에 비해 그다지 성능이 떨이지지는 않는다더군요. 45나노 공정 2.33GHz FSB 1333MHz L2 Cache 4Mb 정품 제품엔 항상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쓰레기가 많이 나옵니다. 하이퍼 쓰레기? 2.8기가에서 2시간짜리 동영상 렌더링하는데 6시간 가량 걸리던데.... E5200으로는 2시간 조금 안걸리던데.. 얘는 얼마나 걸릴런지... 별이 네개... 아니 코아가 4개 당연히 더 빠르겠지요?
마음길/자 연 2009. 2. 18. 17:45
노란 단풍도 있습니다. 살짝 어색 은행 빈부격차???
마음길/자 연 2009. 2. 18. 16:54
역광 사진이 예쁘긴 한데,능력이 딸려 예쁘게 찍질 못했네요.사실 실물보다 뛰어난 사진은 없겠지만요. 대신 사진은 오랫동안 두고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요. 잘찍었더라면.... 어색 단풍 더 어색한 단풍 뒹구는 단풍 모이면 강하다?2008년 11월 16일경 서강대 뒷산에서
펌글 2009. 2. 12. 15:02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부는 부를 낳고 가난은 가난을 이어가야 하는 것인가? 산업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자본주의가 발달하게 되고 이런 자본주의의극단적폐해 중의 하나가 가난이 가난을 부른다는 사실이었다. 가진 자들이 그 가진 것을 이용해 덜 가진 사람들의 그것을 빼앗아 가 버린다고 생각한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이론이 발생한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는 지 모른다. 물론 그런 못된 자본주의도 시간이 지나며 수정되고 보완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 마르크스의 패착이었는 지 모르지만 말이다. 이제 사회주의도 한물 간 경제 이론이 되어버린 지금도 그러나 자본주의의 단점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나 보다. 얼마전 미국 뉴욕에서는 항공기 하나가 새떼와 충돌해 허드슨 강으로 비상..
What? 2009. 2. 9. 14:44
CPU 윗면에발라주면CPU의 열이 방열판으로 열 전달이 아주 잘 됩니다. 써멀 구리스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정식 명칭은 Thermal Compound입니다.
마음길/자 연 2009. 2. 9. 14:26
우선 봄이 와야 여름 가을이...
마음길/자 연 2009. 2. 7. 01:33
저 바위옆으로 난 길을 돌아가면 탑이 있습니다. 풍경에 취해 걷다 발을 헛디디면다칩니다. 2008년 10월 강원도 어느 산골 아! 날고싶다.
마음길/자 연 2009. 2. 6. 19:48
카메라가 아웃포커스가 되네요. 나비가 와서 붙었네요. 강아지풀 ??? ???2008년 10월18일경 서대문문화체육회관
What? 2009. 2. 6. 18:32
2.66기가 듀얼코어입니다. E5200도 괜찮은 성능인데 요건 더 좋더군요. 8000계열도 좋고...쿼드코아도 좋고... 정 품 박스에 인쇄된 내용입니다. 캐시메모리는 3메가. 박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쿨러 하단부엔 서멀테이프가 붙어있습니다 . 컴퓨터가 작동되면 열에 의해 녹으면서 cpu와 방열판이 잘 밀착되도록 하여 열 전달 효율을 높여줍니다. 쿨러 하단부에 4개의 보드 고정용 다리가 있습니다. 보드에 장착하기에 좀 빡셉니다. 그래서메인보드에 꽂은 후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기도 합니다. 메뉴얼 뒷면에 CPU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core 2 duo inside
오늘 2009. 1. 17. 02:12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힘든시기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엄마는 항상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2009년 1월 16일 첫 눈, 첫 블로그글
마음길/사진과 글 2008. 11. 16. 23:51
어젠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개었습니다. 하루 하루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붉은 카펫은 못깔아 줘도 마음이복잡하게 하진 말아야 할텐데. 무언가 희망이라도 보여야 걸어라도 볼텐데. 그래도 저 길 너머엔 우리가 찾는 무언가가 있겠지요. 2008년 11월 16일 서강대 뒤산(노고산)
마음길/사진과 글 2008. 11. 16. 23:21
둘이 따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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