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09. 3. 24. 12:24
dslr이 자꾸 땡기네요. 선예도가 아무래도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지름신이 강림하실것 같은 ...... 비가 옵니다. 곧 추워진다고도 하네요. 3월 하순인데... 건강하세요.
마음길/자 연 2009. 3. 24. 12:14
노랑 빨강 노랑 비록 담긴 그릇이 허접해도 내용은OOO
마음길/사진과 글 2009. 3. 24. 12:06
왠만하면 그냥 사용하려고 했는데, 통화버튼이 듣질 않는군요.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슬라이드를 위로 밀면 작동이 잘 되었는데, 이젠 그나마 안되더군요. 더구나 메시지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려 부득이하게 연을 놓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소리를 주고 받게 해준 그대에게 진정 고마움을 느낍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09. 3. 12. 17:47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마음길/인 공 2009. 3. 10. 12:55
가재울 뉴타운입니다. 모래내 시장은 보상문제가 아직 해결 안된것 같더군요. 골목 바람이 매우 차갑습니다. 나눔 1길입니다. 참 아름다운 길 이름인데... 뺏김 1길로 바뀐것은 아닐까요? 철거1(撤去)[명사] 건물, 시설 따위를 무너뜨려 없애거나 걷어치움. ≒철회(撤回). 무허가 건물 철거 하루하루 먹고살 걱정도 문제이지만 수십 번씩 철거를 당해야 하는 저희 주부들로서는 자녀들의 교육 문제는 아예 생각도 못하는 것입니다.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2009년 3월 10일 가재울어린이 도서관 옆골목에서
마음길/자 연 2009. 3. 9. 21:42
2007년 1월경, 무악재입니다.눈발이 심상치 않습니다. 흑백사진이 아닙니다. 신호등이 빨갛게 보이죠?독립문 근처입니다. 일을 마치고 나오니 길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삼청동 삼청동 - 경복궁 - 사직터널 - 금화터널 - 연세대앞 - 연희교차로 - 모래내 - 명지대까지시간 반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ㅡㅡ;이런걸 왜 올릴까?
마음길/사진과 글 2009. 2. 26. 19:21
요즈음 마음이 복잡한 제겐 제 마음 만큼 복잡해 보입니다. 저 사진을 찍었을 땐 한없이 신기해 보였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마음길/사진과 글 2009. 2. 19. 17:53
사랑을 지탱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족, 연인, 사회, 국가, 지구.... 그 어느 누군가가 저렇게 힘들게 헌신하고 있겠지요. 2009년 2월 16일 오후 6시 12분께2009년 2월 16일 오후6시12분께 선종(善終 : 서거를 뜻하는 천주교 용어) 향년 87세
마음길/자 연 2009. 2. 18. 17:45
노란 단풍도 있습니다. 살짝 어색 은행 빈부격차???
마음길/자 연 2009. 2. 18. 16:54
역광 사진이 예쁘긴 한데,능력이 딸려 예쁘게 찍질 못했네요.사실 실물보다 뛰어난 사진은 없겠지만요. 대신 사진은 오랫동안 두고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요. 잘찍었더라면.... 어색 단풍 더 어색한 단풍 뒹구는 단풍 모이면 강하다?2008년 11월 16일경 서강대 뒷산에서
마음길/자 연 2009. 2. 9. 14:26
우선 봄이 와야 여름 가을이...
마음길/자 연 2009. 2. 7. 01:33
저 바위옆으로 난 길을 돌아가면 탑이 있습니다. 풍경에 취해 걷다 발을 헛디디면다칩니다. 2008년 10월 강원도 어느 산골 아! 날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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