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4. 5. 3. 20:45
다친 사람을 보면 이젠남의 일 같지가 않다. 그대! 앞으로 나가라.
마음길/사진과 글 2024. 4. 11. 17:41
마음길/자 연 2024. 4. 6. 13:37
마음길/사진과 글 2024. 4. 6. 13:12
마음길/사진과 글 2024. 4. 6. 13:06
프로처럼 찍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프로처럼 찍으려면.... 배경을 단순화해라. simple background! 아예 현호색만 크롭해서 편집하면 좀 나을듯. 아님... 지면과 가까운 곳에서 카메라를 위로 올려 하늘을 배경으로 하면 좀 깨끗하지요. 그래도 복잡해 보이네. 여전히...
마음길/자 연 2024. 4. 1. 11:13
봄이네
마음길/자 연 2024. 3. 15. 10:52
출근길에
마음길/사진과 글 2024. 3. 10. 19:30
마음길/사진과 글 2024. 2. 27. 17:48
지붕의 눈이 녹으면서 뭉텅이 뭋텅이 떨져 캐노피를 그냥 날려 버리네요. 지나가다가 먼길 갈뻔했어요. 여기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진게 엊그제인데.....그것도 두 번 이런건 내가 어찌 해 볼 수 없는건데. 넘어진게 경고였을까?
마음길/사진과 글 2024. 1. 10. 10: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길/자 연 2024. 1. 3. 21:32
마음길/자 연 2024. 1. 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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