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인 공 2024. 1. 3. 21:19
Nikon 35-70mm, 1:3.3~4.5, ISO 4000 이종교배 무보정, resize
마음길/자 연 2023. 12. 24. 23:08
쇠뜨기 개쉬땅 마른 솔잎
마음길/자 연 2023. 12. 24. 11:48
마음길/자 연 2023. 12. 13. 15:31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이제 주말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 온다네요. 그저 요즘같은 겨울날씨면 몸이 덜 치칠텐데... 곧 마지막 달력도 뜯겨 나가갈 일만 남았네요. 서울의 봄이 제대로 찾아 왔더라면 지금 어찌되었을까?
마음길/사진과 글 2023. 11. 17. 19:48
기와 지붕에 쌓인 낙엽들을 보며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왔음을 느낍니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세월이 참으로 야속하게 빨리 지나갑니다.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욕심은 노욕(老慾)으로 비쳐지지는 않을까 두렵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제대로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것에 대한 후회와 조급함에 가을 너머의 겨울은 더 춥고 매섭게 다가올겁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야 하겠습니다.
마음길/자 연 2023. 11. 14. 10:11
마음길/자 연 2023. 10. 9. 19:56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마음길/사진과 글 2023. 10. 9. 19:54
마음길/사진과 글 2023. 10. 3. 18:09
형상 말고 마음
마음길/사진과 글 2023. 10. 3. 17:31
반쪽님이 싸준 간식 고구마 아주 맛이 그냥... 좋아요! 미운정도 정이런가 아님...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지? 난 방고구마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때 부턴가 밤고구마로 불리네.
마음길/사진과 글 2023. 8. 19. 20:28
여러 사람들과 함께 대화해 본게 언제적이었나? 별로 없는것 같다. 말이 점점 어눌해지고 있다.
마음길/인 공 2023. 8. 4. 18:59
까이론이 먹힐까? 조금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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