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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강(엄밀히 말하면 운하?)을 둘러보기 위해 리버크루즈를 타러 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같은 한국사람을 만났는데요, 가족 구성이 저희와 같더군요. 

이런 저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벌써 우리가 타고 갈 배가 도착했습니다.



정글모자를 쓴 아가씨가 안내해줍니다.



몇가지 설명을 들은 후에 출발!

전 뭔 말인지 못알아 듣고 반쪽님만 끄떡끄떡...



왼쪽검은 물체가 우리 아들, 오른쪽이 고귀한 따님



돈키호테라는 생활용품 할인매장입니다. 온갖 물건이 빌딩을 가득 채운곳입니다.

나중에 저곳을 좀 더 공략해 봅니다.



배타고 가는 내내 쉼없이 열심히 설명해주는 아가씨.

아주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물론 전 못알아 듣지만요.



이건 누구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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